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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범석	의견	중립	등록일	2011-08-16 16:27
내용	기술기준을 담당하고 있는 전파연구소 공업연구사 장영호입니다. 먼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개진에 감사드립니다. 주파수분배 요구시 DCP 시행시기(2007년 4월1일)에 맞추어 기술기준을 요청하였으며 출력은 기존 아날로그와 유사한 통화품질이 보장되도록 결정되었습니다(측정 결과) 기술기준 연구반에는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참여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술기준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개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가능하면 상호, 연락처 등을 함께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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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범석	의견	중립	등록일	2011-08-16 15:09
내용	투표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한번씩만 의견을 쓰면 되지 한 사람이 수십번씩 반대표를 올리면 어떻합니까? 제발 정신들 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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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용기	의견	중립	등록일	2007-02-14 18:04
내용	기술기준을 담당하고 있는 전파연구소 공업연구사 장영호입니다. 먼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개진에 감사드립니다. 주파수분배 요구시 DCP 시행시기(2007년 4월1일)에 맞추어 기술기준을 요청하였으며 출력은 기존 아날로그와 유사한 통화품질이 보장되도록 결정되었습니다(측정 결과) 기술기준 연구반에는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참여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술기준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개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가능하면 상호, 연락처 등을 함께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영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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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민	의견	중립	등록일	2007-02-14 17:55
내용	투표로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한번씩만 의견을 쓰면 되지 한 사람이 수십번씩 반대표를 올리면 어떻합니까? 제발 정신들 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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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오천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7:28
내용	DCP의 좋은 점은 분명히 있고 이에 따라 도입의 필요성도 있겠지요. 다만 충분한 검토와 기술력이 뒷받침 된 가운데 도입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정책의 실효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도입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도입에 따른 기술지원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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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동형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7:15
내용	DCP는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는 기술이고, 세계적인 추세로 DCP의 도입은 필수적입니다. 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갈 수록 더 뒤쳐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많은 중소기업들이 현 상황에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 특정 업체에 독점이 될 우려가 없지않아 있을 듯도 합니다. 그에 대한 정부의 대책도 함께 있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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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종성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6:52
내용	DCP의 여러가지 좋은점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 정부와 중소기업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DCP의 생산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에는 어떤 지원책이 있는 것인지요? 과도기적 입장에서의 중소기업은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가 예상됩니다. 각 기업들이 최소한의 LOSS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충분한 검토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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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6:39
내용	아랫분 말씀대로 중소기업이 제품 개발할때까지 제정을 연기한다는건 잘못된 부분도 있습니다.그러나 발신자 정보표시 초기단계처럼 규격이 확정되지 않고 테스트기간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하는것은 소비자와 생산자 양쪽 모두 위험부담과 상당한 금전적 손실을 안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충분한 테스트와 생산/소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진행하는것이 바람직하다가 봅니다.시행착오는 2번이상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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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선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6:38
내용	DCP 전화기의 도입에 관하여 초기부터 너무 급박하게 기술기준을 제정하는 것 같습니다. 시대의 흐름으로 여기고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으나, 현재 아닐로그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중소 업체는 대처할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는 듯 하네요.. 좀더 시간을 갖고 관련회사와의 충분한 의견교류를 진행하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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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철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6:32
내용	항상 국가정책도 마찬가지로 추진력있게 진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좀더 세심한 부분의 일정도 챙겨서 제조사나 소비자 모두 혼선없는 이용이 되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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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창화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6:30
내용	성능에 있어 무작정 출력(공중선전력)을 높이면 밧데리성능에 영향을 줄것이고 낮추면 통화품질이 떨어질것이고 양자를 다 충족시킬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검토가 필요합니다. 안전성이확보되지 않은채로 공식발표한지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2개월후에 본격적인 출시가 시작되는바 제조업체의 형편은 모른체하며 몰아부치듯 시행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통신사의 서비스수준은 정말 안전한 건지 ,,,, 모든 책임과손실이 공급자에게있는바 차후대응에 만전을 기할수있도록 시간적인 배려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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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성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6:23
내용	현 DCP 기술기준 제정을 근본적으로 찬성합니다만,한가지 문제점인 100mW 출력을 250mW로 보완수정해야만 합니다...소비자 사용환경에 따라 현재 900MHz 아날로그보다 통달거리 짧고, 통화 품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기존 아날로그방식 대비 통화 품질 및 보안 특성이 우수하고 저렴한 제품을 모든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장기적인 국가 경쟁력을 고려한다면 하루 빨리 도입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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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6:19
내용	현 DCP 기술기준 제정을 근본적으로 찬성합니다만,한가지 문제점인 100mW 출력을 250mW로 보완수정해야만 합니다...소비자 사용환경에 따라 현재 900MHz 아날로그보다 통달거리 짧고, 통화 품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기존 아날로그방식 대비 통화 품질 및 보안 특성이 우수하고 저렴한 제품을 모든 국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장기적인 국가 경쟁력을 고려한다면 하루 빨리 도입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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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범석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5:15
내용	정책 발표 고시 기간과 시행 고시 기간이 다소 급박하게 돌아 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 사이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소비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제품이 나 올 수 있을련지요.... 의문이 갑니다. 이런 사항이라면 이미 DCP를 하고 있는 유럽의 기업들에게 한국의 시장을 넘겨 주고 한국에 있는 DCP 관련 준비 업체들은 모두 유럽 업체의 하도급 업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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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우현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4:59
내용	몇몇 중소 기업들이 제품 개발 할 때까지 제정을 연기해야 한다는 발상은 극히 전 근대적인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이 표준을 제정하는 시점도 늦은 감이 있지 않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급변하는 IT 환경에서 업체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발빠른 대응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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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훈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4:59
내용	세계적인 추세로 DCP의 도입은 필수적이라는데는 이견이없는듯 보입니다. 또한 기술력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보이는데 무었때문에 시기를 늦추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술적으로도 이미 충분히 완성도가 검증이 되고 있고 또한 보안성도 높으므로 이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법개정을 조속히 해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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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청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4:56
내용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슴다!!!!!!! 중견기업에 대한 보다 세심한 배려 바람다. 보다 구체적인 대안 수립후 운영해도 안늦씀다. 밥 빌어먹고 살길 깝깝한데 아예 깡통에 재를 뿌리는구나 뿌려........ 탁상정책 언제나 바로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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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호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4:55
내용	DCP 기술기준을 하루라도 빨리 제정하는 것이 기술 개발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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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상규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4:39
내용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개발업체나 중소기업만을 생각해서 도입을 지연시키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도청과 관련된 문제가 자주 거론되는 시점에 보안 특성이 우수한 기술의 도입은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통화 품질도 향상시키고 그러면서도 보안 수준까지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가능한 빨리 도입해서 그에 걸맞는 기술력을 확보할 생각보다는 일부 개발업체나 중소기업의 입장을 생각해서 기술 도입이 늦어진다면 국가차원의 손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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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요진	의견	중립	등록일	2007-02-14 14:31
내용	정통부 DCP 연구반참석자중 한명으로서 생각보다 국내DCP 기술고시관련하여 관심이 상당히 많군요 고시일정보다 시행일자가 중요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시행시 국내시장보호부분의 국내기업(중소기업)부분이 살아 남을수있는 적절한 규제방안이 마련되어져야 할것입니다. 예) 한글구현입력,한글디스플레이,국내향SMS,주파수대역,출력규제,수신감도규제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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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기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4:18
내용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은 중소기업 육성이 안이겠습니까? 말로는 중소기업 육성 한다고 하면서 실제로 정책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것을 보면 정말 실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후에 실행하여도 늦지 않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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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명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4:08
내용	DCP의 조기도입에 따라 저희 회사의 경우, 1년 이상 개발해 왔던 기술 및 제품이 물거품이 되어 많은 손실을 봤으며, 현재 DCP에 사용되는 칩세트 역시 모두 외국반도체 및 기술에 의존하는 형국입니다. 최소한 아날로그 제품 생산업체 및 부품업체의 재고문제, 개발준비기간, 부품업체의 대응 시간 등.. 관련업체의 현실성이 고려된 정책결정을 부탁합니다. 칩세트 개발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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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명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4:05
내용	세계적인 기술추세에 따라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탈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은 당연하나,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정부의 정책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비록 휴대폰에 밀려 시장이 좁아지고 있으나 아직 가정용 무선전화기에 관련된 많은 업체와 종업원들의 생계가 달려 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정책 결정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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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찬식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3:28
내용	무선전화기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직원 입니다. 변화하는 경제상황으로 볼때 DCP도입은 합당하다고 판단되오나, 충분한 검증과 확인없이 도입이 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저희같은 중소기업에서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기존, 아날로그 제품의 재고문제와 갑작스런 DCP도입으로 개발지연 및 적기 생산불가에 따른 막대한 손실이 예상 됩니다. 충분한 검토 및 검증이 있어야만 최대한의 손실을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입시점에 대한 충부한 재검토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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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주영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3:22
내용	DCP기술이 세계적으로 적용되어야 함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것을 일시에 바꾸기 보다는 우리나라 현실에 부작용은 없는지, 문제점이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 후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국가정책이 갑작스럽게 진행되다가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DCP정책은 그런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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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학우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3:21
내용	주파수 분배에 앞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실제 유통이나 제조 혹은 관련 업종들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우선 주파수 개방만 해놓고 십분 활용하지 못한다면 이또한 국가적으로나 국민경제에도 악영향을 주는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정통부만 준비되었다고 해서 끝날일도 아니며 적어도 각 기업이나 관련부처에서도 모두 정상적인 셋업이 되었는지도 확인하여 신중한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진후 안정적인 환경에서 정책이 수행되는게 바람직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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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희종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3:18
내용	추세가 DCP라면 추세를 따라야 겠지만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진 단계에서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소비자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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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렬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3:17
내용	DCP는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는 기술입니다. 이를 국내에 적용하지 않는다면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이 듭니다. 크게 보고 멀리보면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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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3:12
내용	도입시기가 너무 빠릅니다. 하지만 많은 시험과 앞으로의 계획없이 무리하게 도입을 서두른다면 DCP도입이 실패로 돌아갈 것이며 어떤 의미도 찾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도입전 충분한 사전 검증이 필요할 것이고 소비자들의 성향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야 하며 또한 국내 기업과 기개발된 외국 기업들과의 경쟁력문제, 향후에는 기술개발후 경쟁력이 생기는 시점에서의 수출등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한후 대안/대책/진행 방향이 확고해진 후 도입시점을 잡는것이 옳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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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3:10
내용	우리나라에서 금번에 시행하는 DCP 기술기준 2.4GHz와 1.7GHz는 이미 10년전부터 미주 및 유럽에서 도입하여 보편화되어 있는 기술입니다. 따라서, 금번에 시행하는 기술기준은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는 기술기준을 제정하여 시행하여야 하며, 중국산 등 품질이 떨어지는 저가의 무선전화기로 인한 패해를 막기 위하여 한글입력방식 등 우리나라 고유의 스팩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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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세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3:04
내용	일시적용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많은 검토 시해후 적용을 하는것이 올은듯... 초기 문제가 발생하지 안는다하면 모르지만 발생하는 문제점은 제조사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고생하는 것인데 기간을 두고 진행하면서 점진적으로 변경되어야 함이 올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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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병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3:02
내용	현재 기술고시내용에 송신출력이 100mW인데 유럽DECT 는 250mW로되어있음 현재 출력인 100mW는 통화거리관련하여 소비자불만발생함 (소비자불만은 고스란히 제조사 책임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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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주섭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2:18
내용	지금의 기술고시 내용중 송신 출력을 보면 유럽은 250mW 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100mW 로 상당히 출력이 낮습니다. 통화거리 측면에서 볼 때 기존의 900MHz 전화기 대비 좋지 않을것인데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디지탈의 메리트는 커녕 불만만 가중시킬것입니다. 이 불만은 물론 제조사에서 감당할 몫이 되겠구요.. 좀 더 신중한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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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금영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1:52
내용	찬성합니다. 거대한 흐름을 거스리면 고립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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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1:32
내용	전화기 유통업자입니다. 현재 900M 재고를 가지고 시장에 판매하고 있는데 이렇게 빨리 DCP를 개방하면 우리같은 영세업자들은 어떻게 하란말입니까? 머 그래도 DCP를 빨리 개방한다면 900M 전부 덤핑으로 넘기고 중국에서 싸구려 DCP 가져다가 유통시키는수밖에 없죠... 그럼 불량 장난아니겠다.900M 재고 소진할려면 올해안에 가능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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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창화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1:30
내용	장점(목적):통화품질,데이터서비스 -이정도는 아나로그방식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주파수 가용용량으로로 볼때 도입은 불가피하지만 기술력과 경험이 확보되지 않은채로 유럽이 한다고 무작정 도입하면 그보다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기술이 등장할때 혼란을 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이동통신사업에서도 동기식IMT-2000 도입을 놓고 큰 낭패를 본것이 기억납니다. 과거의 기억을 다시금 되짚어보고 신중하게 판단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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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갑화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1:08
내용	DCP 기술기준의 제정에 앞서 보다 많은 보완 및 충분한 기술검증이 이루어져야 시장 및 소비자의 혼란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너무 무리하게 DCP를 도입하는 것은 옳치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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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종립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1:05
내용	<반대> 전화기 관련 기술지원 업체 입니다,관련기술이 새로 나온 관계로 기술 습득에 어려움이 있어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8월 이후에 적용하는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적용시기가 너무빠르면 기술 부족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상태로 제품이 생산될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기술적인 준비 시간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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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종립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0:51
내용	전화기 관련 기술지원 업체 입니다,관련기술이 새로 나온 관계로 기술 습득에 어려움이 있어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8월 이후에 적용하는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적용시기가 너무빠르면 기술 부족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상태로 제품이 생산될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기술적인 준비 시간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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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명훈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0:47
내용	현재 대부분의 제조사 및 개발업체에서 DCP에 대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DCP가 출시 된다면 기술서비스에서 완벽하지 못 할뿐 아니라 기존 900MHz 제조사 및 협력사 또한 엄청난 재고부담의 압박으로 경영난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당장의 시행보다는 유해기간을 충분히 두고 시행하여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고 난 후 DCP 출시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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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연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0:37
내용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통화 품질 및 보안 특성이 우수한데 늦출 필요가 없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은 아날로그 시대에 통하는 속담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급하면 뛰어서라도 날아서라도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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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필기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0:34
내용	이제 가정용 전화기도 디지털 시대가 오느군요..기대됩니다. 가정용전화기가 디지털화 되면 휴대폰에서나 접할수 있었던 많은기능들(SMS, MP3, 리모콘등)을 집에서도 이용할수 있을것 같은데 이런건 빨리 출시해야지 반대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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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순욱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0:33
내용	중소기업의 일원으로서 신모델 개발에 따른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술의 도입을 반대 하지는 않지만 기존 모델의 재고 소진에 따른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대응 할 여유 및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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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종립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0:30
내용	전화기 관련 기술지원 업체 입니다,관련기술이 새로 나온 관계로 기술 습득에 어려움이 있어 일정 조정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8월 이후에 적용하는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적용시기가 너무빠르면 기술 부족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상태로 제품이 생산될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기술적인 준비 시간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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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수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0:10
내용	시행이 빨라 충분한 검증이 미흡한 상태에서 여러 가지 많은 문제 발생 우려가 있고 또한 제조 업체의 재고,판매 저조,조기 개발에 의한 검증 미흡으로 이어져 중소 기업으로써 심각한 경영 문제가 도래 할 것이고 소비자의 기존 전화기에 대한 생각 변화로 소비를 부추길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되므로 여러가지 측면에서 충분한 완충 작용이 되도록 07년 후반기로 늦춰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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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명희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10:10
내용	DCP는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는 기술이고 국내만 아직 사용허가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만든 제품들이 세계로 수출되어 기술을 검증 받았습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테스트 베드로 여길 만큼 신기술에 익숙한 우리 국민들에게 품질좋고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춘 DCP가 보급이 되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야 추후 더욱 좋은 기술로 진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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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기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10:03
내용	현재유럽에서도 디지털폰의 기술이 검증 사용돼고있지만 모든 검정을 다 거친 후 시행된거로 알고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없애기위해서 저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시행착오를 없애기위해 여러가지 기술적 검증을 하고 이 후 DCP 에 관한 시행을 해도 늦지는 않을꺼라 생각이듭니다 현재 정통부에서 4월에 시행을 한다고 했는데 너무 이른게 아닌가 싶네요..좀더 검증을 거친후 하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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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57
내용	우선 거두절미 하고 저는 반대입니다. 정부의 시행정책이 현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움직여 줘야하는데 항상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품질 및 보안특성이 좋은 전화기를 쓸수 있도록 추진하는것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문제입니다. 지금도 값 싼 중국산 전화기들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 전화기 제조 업체들은 점점 입지가 줄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디지털전화기 상용화를 기존제고 소진시간이나 디지털폰 개발 시간도 안주고 시행한다고 하면 국내 전화기 업체들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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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성근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09:57
내용	시기적으로 늦었지만 DCP 기술기준 제정안에 찬성합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아날로그 보단 디지털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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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무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56
내용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은 부실로 이어져 영세한 업체의 경우 도산으로 이어질 것이 불 보듯이 뻔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디지털 주파수의 시도는 긍정적이고 대한민국의 IT의 일부분을 담당할 테지만 충분한 검토와 검증을 통해야 할 것이며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전화기 생산업체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고 감안하여 시행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한 6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아닌가요?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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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무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56
내용	문제는 내가 아는 바로 전화기에 들어가는 부품의 MAKER는 일본이나 미국 등 수입부품이 많고 이런 MAKER들의 요구 납기 또한 상식을 넘어서 4~5개월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또 이런 업체는 신용장인지 뭔지를 써서 한 번 주문이 들어가면 취소도 불가능하다고 들어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귀 부처와 정부의 일방적인 시행 및 일정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생산하던 업체들에게 하여금 수입부품이 만들어 지기도 전에 현지에서 폐기해야하는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에 처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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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무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56
내용	한해 장사해서 발생한 이익금으로 다음해 경영에 투자하는 중소기업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업체들이 언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주파수가 변경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재고 부담 때문에 생산라인을 몇 달째 놀릴 수도 없을 것이고 반대로 자재들을 쌓아 놓고 생산할 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분명히 정부시책의 급진적인 변경으로 발생할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정 재고를 유지하기 위해 죽기살기로 회사경영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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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54
내용	기존 아날로그 방식으로 제조를 하던 회사는 디지털방식을 채택하기 위해서 개발엔지니어 수배부터 핵심부품 개발, 각종 계측기 및 장비에 대한 투자, 라인 신설에 이르기까지 한정된 시간 내에 처리할 일과 투자비의 부담이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업체들이 대기업이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대기업은 수익성이 발생하지 않는 제품은 진작에 중국 비롯한 해외로 빼거나 중소기업을 이용해 OEM을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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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진석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4 09:53
내용	디지털폰은 이미 유럽등지에서 검증된 기술이므로, 발빠르게 기술기준을 제정하고 진행해야만 싸구려 중국폰의 진입을 막을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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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연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40
내용	세계적인 추세로 디지탈폰의 도입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기술 검증 없이 도입만 한다면 이로인해 야기되는 문제점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앉게 되고말것입니다. 그러므로 디지탈폰에 대한 충분한 검증, 기술기준, 도입에 따른 야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법규제정, 소비자 의견수렴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토한후 도입하는것이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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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석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31
내용	디지털코드리스폰(DCP)로 전환되는 시점이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DCP주파수로 전환되기 전부터 유럽에 납품되는 불법 외산제품들이 국내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시점에서 DCP 도입은 국내전화기 제조업체들의 DCP 주파수전환 대응도 하기전에 불법 외산제품들에 밀려 고사될 것입니다. DCP 전환에는 찬성하지만 국내 전화기 제조업체들이 DCP에 대응될수 있는 기술력확보 할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며 아직까지는 시기상조 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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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24
내용	디지털코드리스폰(DCP)로 전환되는 시점이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DCP주파수로 전환되기 전부터 유럽에 납품되는 불법 외산제품들이 국내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시점에서 DCP 도입은 국내전화기 제조업체들의 DCP 주파수전환 대응도 하기전에 불법 외산제품들에 밀려 고사될 것입니다. DCP 전환에는 찬성하지만 국내 전화기 제조업체들이 DCP에 대응될수 있는 기술력확보 할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며 아직까지는 시기상조 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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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22
내용	현재 DCP 도입 전환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아날로그에서 DCP로 전환했을때 환경 변화에 따른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으라고 예상됩니다. 특히 이와 관련된 업체를의 충분한 시간을 주고 검증해서 시행되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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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오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08
내용	기존 아날로그폰의 대체용으로 디지털폰의 도입이 추세라면 과도기에 있어 성급하게 추진할것이 아니라 전반적인(기술기준,표준,중소기업의 대응력,사회인식등) 의견을 수렴하여 충분한 검증을 한 후 추진해도 늦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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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영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05
내용	유비무환이란 사자성어를 아시리라 봅니다. 철저한 준비와 대책이 없는 도입은 큰 혼란을 초래 할 뿐 아니라 발전은 커녕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많은 부분을 검토해야 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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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문기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04
내용	세계적인 추세로 DCP의 도입은 필수적이지만 기술력 및 DCP기술기준이 완전히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이른도입은 부작용만 초래할뿐입니다.소비자에게 품질이 확보된 제품을 공급하려면 충분한 기술검증이 필요하고, DCP기술기준만 제정하고 이에따라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법규제정도 동시에 마련이 되어야만 합니다. DCP조기도입에 의한 품질문제는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 앉게될뿐입니다. 충분한 기술력검증,기술기준, 법규마련등이 완료된 후 도입전 소비자의 의견수렴등 충분한 기간을 두고 도입하는것이 옳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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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신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03
내용	현재 DCP폰의 통화품질 및 제품의 저렴한 공급등 일면만을 부각시켜 디지털방식으로의 성급한 적용추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는 방식변화의 과도기적 상태에서 기존방식(아날로그)의 제품들에 대해서의 처리방안 및 유지등의 대처방안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품질적으로 업그레이된 제품의 출시를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정시간을 두고 제대로 된 검증을 통해서 시장출시에 따른 문제 발생 소지를 줄이자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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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광봉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9:02
내용	1.100mW의 출력으로는 전화기의 가장 중요한 통화품질관련하여 소비자 불만(노이즈,통달거리,sms수신률 등..)발생이 예상되므로 250mW의 출력 규격으로 재 검토를 요구합니다. 2.아울러 현재 중소기업의 기존 900MHz 부품의 재고소진 측면에서 dcp도입 시기를 재 검토(계획 대비 6개월 지연)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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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효만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51
내용	무선전화기의 디지탈화에 많은 설왕설래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의 빠른 진보가 요구되는 시대이고 그에 발맞춰 나가야 하는것도 사실이나 시장이 선점되서 중국제품이 우위를 차지한다는 논리나 기술이 뒤떨어진다는 논리는 쉽게 수긍되어지지 않습니다. 와이브로나 HDSL등의 통신 시장도 실제적으로 정착이 되기까지 기술적인 문제를 오랜기간 검토해왔다고 생각됩니다. 빠른 도입이 결코 빠른 기술안정과 개선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바 도입시기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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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준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47
내용	아직까지는 시기상조인듯....충분한 시간과 많은 검토가 필요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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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용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47
내용	현재 900MHZ 무선전화기와 DCP로 전환되었들때 특별한 장점이 없다고 판단됨. 송신출력이 100mW인데 유럽DECT 는 250mW로되어 있음. 출력인 100mW는 통화거리관련하여 소비자불만을 야기하고 소비자불만은 제조사 책임으로 되돌아옴 또한, 충분한 검증 및 테스팅이 없는 도입은 문제 발생시 혼란만 가중시키고 기존 아날로그폰의 재고 소진여부도 문제가 됨 따라서, 현 추진개방시기는 촉박하니 충분한 사전검증후에 도입하는게 바람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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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여일	의견	중립	등록일	2007-02-14 08:45
내용	디지털 방식의 전송이 아날로그보다 통화품질과 보안성이 뛰어나다고 하는 부분에 동의 할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디지털 코드 특성상 부호의 오류가 상당수 발생하는데 아날로그보다 좋다고 하는 근거를 찾아봤지만...없더군요. 여하튼 IT강국이라고 자칭하는 한국이 모든 산업분야에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향하는데 상당히 기술적인 바탕이 이루어지도록 정부에서 지도하고 관리해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화만이라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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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희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41
내용	현재 기술고시내용에 송신출력이 100mW인데 유럽DECT 는 250mW로되어있고, 현재 출력인 100mW는 통화거리관련하여 소비자불만사항이 발생 할 것 입니다. 그렇게 발생한 소비자불만사항은 고스란히 제조사 책임으로 돌아올 것이고, 현재에도 많은 어려움을 격고있는 많은 중소기업은 도산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니 적용시점을 기업현실에 맞추어 정책을 결정해야 할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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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택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39
내용	기술기준으로 삼고있는 100mW에 대하여 통화품질(통화거리)등에 대하여 국내 기존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니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디지탈 전화기가 통화품질이 좋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상 실사용자들이 느끼는 부분은 잡음도 문제지만 거리가 길고짧고에 민감합니다. 디지탈폰이 상대적으로 아날로그에 비하여 출력이 높지만 현재 DECT도 그리 거리가 길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좀 더 고려가 필요합니다. 좀 더 시간을 갖고 많은부분의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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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영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35
내용	IT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기존의 유무선전화기의 방식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장의 흐름에 역행하는 도입은 시장질서의 혼란과 사회적인 손실비용이발생되리라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기존 전화기의 제조회사들의 재고부담등, 결국 이러한 것은 사회적인 손실로 연결이되어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도입이 시대의 흐름이라고 한다면 사전적인 정확한 검증 및 기존 사업들의 재고소진 할수 있는 시기를 고려하여 시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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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규성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33
내용	디지털 전화기의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당장 기술을 도입하기에는 무리한 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조 기업에게는 대응 할수 있는 여유 시간을 주어야 할 것이고 소비자에게도 다지털 전화기의 인식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여러 부작용을 최소하 하기 위해선 도입 시기를 조금 늦추는게 타탕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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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남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30
내용	동일방식의 중국의 값산제품 난립및 일부 기업의 독점이 우려되며 이보다 중요한것은 양질의 제품을 공급코져 사운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중소업체 사정을 감안 하여 제품 출시 시기를 7~8개월 정도 ？n추어주면 국내 중소기업들의 대응력이 한결 나아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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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구만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20
내용	현재 기술고시내용에 송신출력이 100mW인데 유럽DECT 는 250mW로 되어 있는데 현재 출력인 100mW는 통화거리관련하여 소비자불만 발생이 우려되고 이에대한 소비자불만은 고스란히 제조사 책임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기존외국에서 기사용되는 기술로 국내도입시 외국(중국)저가제품의 국내시장 확산으로 국내중소기업 도산위기 처할 것입니다. # 이에대한 보완체계를 갖추기위해 도입시기를 좀더 늦춰 국내의 중소기업의 설 자리를 마련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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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8:10
내용	디지털전화기 도입은 반드시 되어야하나...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합니다. 중소기업들의 중장기적인 편의와 신기술에 대한 적응을 위해서는 시기를 조금 미루어 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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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홍빈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7:53
내용	1.7GHZ는 처음 시도되는 부분으로 충분한 검토와 검증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전화기를 생산하는 여러 업체들의 사정도 충분히 검토하여야 합니다. - 기존 아날로그폰의 재고 소진문제도 고려하여 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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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의영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4 07:35
내용	DCP의 개발추진은 아직 시기상조인듯 싶습니다. 아직 미비된 기술력으로 성급하게 900Mhz무선전화기와 DCP로 전환하게 된다면 품질저하를 초래하게 되고 이는 국내 중소기업에 심각한 타격을 초래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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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형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22:30
내용	디지털 전화기의 도입은 반드시 되어야 하나 현재의 아날로그 방식의 전화기에서 디지털 전화기의 변화시기가 짧고 현행의 법규 제정에도 충분한 실험이 부족한 실정에서 법규제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좀더 기간을 가지고 현재의 법제정의 충분한 검토가 필요 하다 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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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화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9:18
내용	디지털 무선 전화기는 기존 아날로그 무선 전화기 보다 장점이 많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DCP 기술기준을 조기에 제정하는 것이 기술 개발을 앞당길 수 있으며 또한 새로운 시장도 창출 되겠지요. 그것이 제조사와 사용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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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영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9:12
내용	미비된 기술력로써 진행으로 900Mhz무선전화기와 DCP로 전환시 품질저하 및 국내 중소기업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됨...좀 더 충분한 사전검토 및 시간이 필요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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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본용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8:54
내용	디지털전화기는 반드시 도입하여야 하나, 국민적 공강대 형성과 기존 아날로그 전화기 생산업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점진적 추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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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8:50
내용	동일방식의 중국의 값산제품 난립및 일부 기업의 독점이 우려되며 이보다 중요한것은 양질의 제품을 공급코져 사운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중소업체 사정을 감안 적용시기를 9월로 늦춰 주면 무리한 제품시장 도입에 따른 고객불안요소 해소가 된다면 어려운 시기에 고객과 우리 중소기업이 큰힘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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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영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7:58
내용	디지털 전화기를 사용하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아날로그 방식 전화기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중장기적인 편의와 신기술에 대한 적응을 위해서는 시기를 조금 미루어 정착하는게 하는 것이 국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줄일수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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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수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7:09
내용	기술을 도입하기에는 기간이 짧다고 생각되며 기존 제조기업들에게도 최소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한 홍보가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부에서도 신중하고 충분한 검토로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사업 추진 시기를 3-4개월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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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성열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6:56
내용	송신 출력이 너무 약해서 송신거리 문제가 있어 소비자 불만이 많을걸로 예상됩니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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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6:49
내용	전화기의 디지탈화를 추진한다고하여 진행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벌써 상용화 하여 우리에게 전달이된다고 알고있습니다.소비자의 한사람으로 많은시행착오가 우리에게 전가될부분이 우려스럽습니다.오히려 정부에계신분들이 소비자(국민)를 생각한다면 공시된날자를 무리하게 끌고가지 마시고 또어차피 디지탈이 우리생활에 꼭필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정부차원에서 충분한시간을 가지고 시행착오가 일어날부분을 검토에 검토를하시어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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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경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6:31
내용	DCP기술기준 제정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RF 출력에 대해서는 사용자 불편 발생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유럽쪽 규격은 250mW이나 본 기술기준에서는 100mW로 제한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집안환경에서 조차 통화품질을 확보 못한고 생각합니다. 최소 출력은 250mW로 조정하여 기준을 제정했으면 합니다. 또한 채널수도 3개에서 10개로 조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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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중혁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6:30
내용	기존의 아날로그 무선 전화기 생산업체들이 중소기업들이라 중소 기업 보호 차원에서라도 도입을 미루자는 의견이 언듯 일리가 있는 것 같지만 실제 국내 시장에서 중국 제품이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DCP 도입을 늦추는 것은 오히려 중소업체들을 고사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는 하루 빨리 DCP를 도입하고 국내 업체들로 하여금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하여 값싼 중국 제품으로부터 잃어 버린 시장을 다시 되찾아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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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정희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6:01
내용	어느 제품이나 발전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안정적이지 못하고 무조건적인 발전을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습니다. DCP의 개발추진은 아직 시기상조인듯 싶습니다. 조금더 신중히 검토후 시행하는것이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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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철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58
내용	DCP 기술기준에 관해 제정은 기존 제조업체와 판매처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DCP 기술을 실제 사용하게 될 소비자에게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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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53
내용	Digital 전화기로 전환하는것에 대한 반대는 아닙니다 좋은 기술이 있으면 빨리 보급하여 소비자가 사용하게 하는것이 정통부나 제조자의 의무라고 봅니다 그러나 조급하게 추진하여 소비자가 피해보는 사례가 발생한다면 그때도 정통부나 제조사가 함께 책임을 지는지요? 아마도 제조사나 소비자만이 책음과 피해를 볼것입니다 도입시기가 좀 늦더라도 충분한 검토후 보다 안정적인 제품으로 소비자가 만족할수 있도록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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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정수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50
내용	900Mhz도 쓸만합니다. 천천히 시간을가지고...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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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찬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49
내용	디지털도 좋지만, 대책없는 변화는 사회의 혼선만을 초래하지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많은 검토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중소기업을 도산으로 몰고 가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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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훈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47
내용	국내의 DCP는 송신출력이 유렵방식의 절반에도 못미쳐 수신전계강도가 많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한, 미비된 기술력으로 성급하게 900Mhz무선전화기와 DCP로 전환하게 된다면 품질저하를 초래하게 되고 이는 국내 중소기업에 심각한 타격을 초래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좀 더 기한을 두고 충분한 사전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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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수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46
내용	빠른 도입을 너무 성급히 추진하는 것은 그 기술이 가지고 있는 특징 및 특성에 대한 활용도를 충분하게 검토하지 않아 오류를 범할수 있읍니다. 충분한 검토후 시행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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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룡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46
내용	디지털폰이 세계적인 대세이지만 기술을 도입하기에는 기간이 짧다고 생각됩니다.기존 제조기업들에게도 최소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한 홍보가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화기 제조업체가 대부분 중소기업인 것을 감안하여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인해 중소기업에게 부담만 안겨주는 꼴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업 추진 시기를 재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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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한성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36
내용	기존외국에서 기사용되는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900MHz 무선전화기 제조업체들이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 무선전화기 재고도 상당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고부담를 고려하여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시행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조자 및 소비자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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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훈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31
내용	이미 외국에 널리 유포되어 있는 기술을 국내에서 사용할 경우,이미 기술을 확보하고 저가품까지 개발한 외국 제품에 기술개발 초기인 국내제품의 시장이 잠식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초기 기술 도입시 필요한 외국 제품의 국내 반입에 대한 규제가 없을 경우 이 현상은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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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규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22
내용	현 DCP 기술 기준 고시에 따른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업체들의저급한 성능의 DCP가 시장을 형성한다면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존 제조사들은 물론DCP의 새로운 시장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추세가 DCP라면 추세를 따라야 겠지만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진 단계에서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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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문기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5:14
내용	현재 기술고시내용에 송신출력이 유럽 고시 내용에 절반에도 못미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통화 품질 악화로 나타나게 되고 소비자들은 다시 한번 정부의 정책을 불신하게 되고 일차적으로 DCP 제조 업체들이 책임을 떠맡게 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DCP가 상용화 되어야 함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술 초안이 미비한 가운데 졸속으로 시행을 하다보면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예정보다 시기를 늦추고 여론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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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상옥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5:08
내용	지금은 디지털이라는 말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때에 아직도 아날로그 방식이라....??? 왠지 시대에 뒤떨진것 같은 느낌이 많이들고 소비자로서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한 디지털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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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서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4:53
내용	DCP 기술기준안에서 공중선 전력은 유럽 DECT 규격과 동일하게 250mW로 적용하는 것이 무선전화기의 통화품질 및 통달거리에 타당할것으로 사료됩니다. 현 기술기준안 중선 전력을 100mW 이하로 제한 한다면 짧은 통화거리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은 불편을 격을 것입니다.충분한 시일을 두고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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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4:53
내용	DCP 기술기준안에서 공중선 전력은 유럽 DECT 규격과 동일하게 250mW로 적용하는 것이 무선전화기의 통화품질 및 통달거리에 타당할것으로 사료됩니다. 현 기술기준안 중선 전력을 100mW 이하로 제한 한다면 짧은 통화거리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은 불편을 격을 것입니다.충분한 시일을 두고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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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병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4:12
내용	현재의 기술기준 초안에서 보는 바로는 유럽에서 기준을 가진 기술표준에 Power 부분이 상당부분 못 미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유럽보다 우리의 실정상 더 가까운 부분에 거주지가 있지만 그만큼 고층 건물등에 따르는 벽이 많고 특히 회절성이 안좋은 고주파대라면 단순거리에서 느끼는 것보다 소비자에게는 좋은품질 을 기대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좀더 시간을 가지고 여러가지 부분에 소비자가 유리한 방향으로 정책을 고시하고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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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진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4:11
내용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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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길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4:07
내용	신기술이 적용되는 제품이 곧 출시된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면 대부분 소비자는 기존제품의 구매를 기피하게 됩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 판매사 및 제조사가 재고문제로 경영손실을 입을 것은 충분히 예상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입시기를 늦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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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UL0315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4:05
내용	추진 일정이 다소 촉박하지 않나 싶습니다. 현 실정을 고려하여 시간을 두고 진행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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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국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4:02
내용	일반적으로 이러한 기술기준이 고시되면, 소비자들은 어찌 합니까,,, 900메가 무선전화기를 구매한 소비자들과 이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들의 재고부담등을 고려하여 기술기준 발표후에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시간을 가지고 시행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을 사전에 충분히 고지하지 않고 촉박하게 기술기준 고시와 시행을 함으로서 기존 국내 무선전화기 제조업체 및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안겨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급한거 있으시면, 제조자와 소비자들의 충분한 이해를 구해야 하는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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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양순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4:02
내용	디지털 전화기의 도입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고생각 합니다. 하지만 현재 확실한 스펙조차 확립되지 않은상태에서 무조건 빠르게만 실행하는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것처럼 충분한 테스팅과 신중한 검증없이 도입되어서 발생되는 문제점은 소비자들에게 전적으로 전가되기 때문입니다. 한발한발 천천히 도입하는 것이 오히려 빨리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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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필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4:00
내용	아무리 IT산업이 빠르게 변화고 생활화 되더라도 제조업 기준으로 대응할수 있는 최소의 시간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예전 전기용품 가전제품 110/220V→220V 단용화 적용시에도 제조업의 상황(대응)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진행하였습니 다. 따라서, 삼성,LG등 대기업군 외 중소기업 포함 관련 사업분야에 의견 들어보 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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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두용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58
내용	아날로그방식보다 디지털 방식이 통화품질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생산,판매하던 제조업체와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하던 고객들을 생각할때 시간적 여유(홍보등)를 가지고 공감대 형성후 open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하반기('07년 8월이후) open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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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대석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58
내용	시대 흐름에 발맞춰 디지털전화기 도입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이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4월에 Open할 경우 아마도 MADE IN KOREA라는 제품은 없고 외국기업 제품들이 시장을 잠식해 나갈것으로 보입니다. 어느정도 시장 경제력이 갖추어 지도록 국내 중소기업에 시간을 준후 시행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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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효섭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57
내용	현재까지 아나로그 전화기를 개발해 왔던 중소기업으로서 DCP 전환에 따른 기술확보 및 DCP기술기준 제정 내용에 대한 충분한 문제점 검토 와 해결방안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적(2/4분기이후) 배려가 필요합니다. 저렴한 제품공급 및 다양한 서비스로 디지털폰 전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행전에 충분한 기술검토로 디지탈 전환의 첫발에 오점을 남겨선 안될것입니다. 특히, 통화 채널수 와 송신출력에 대한 문제는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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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재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54
내용	현재 추진하고 있는 DCP 1.7GHz의 도입 시기는 충분한 검증 및 현재 아날로그 CLP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의 현황을 파악한후 신중하게 도입시기를 결정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DCP와 현재의 CLP와의 차이점이나 좋은점에 대한 공지도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정되로 도입하는 것 보다는 새로운 환경에 대하여 사전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반기 이후에 도입하여 혼란을 방지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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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국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54
내용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탈 전화기 도입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전 준비가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 도입시기가 안맞는다면 많은 혼란이 발생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실정에 대하여 정확히 설문조사/공청회등을 실시하고 전문기관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도입시기을 결정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서둘러서 발생하는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사전 준비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2008년쯤 도입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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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51
내용	세계적인 추세나 국내의 기술발전 및 소비자 욕구 충족에 대한 도입은 당연하다 사료됩니다. 그러나 정책의 시행에 앞서 기존 SCV영역대의 처리방향과 국내 제조업체의 당면한 현황 파악 없이 정책만 시행한다면 국가적 손실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DCP의 도입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국내 제조업체의 현황과 충분한 검증을 통해 소비자들은 안정적인 SCV 제공을 받고 제조업체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도록 일정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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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용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3:48
내용	저가형 디지털 무선전화기,다양한 서비스등 소비자에게 다양한기회를 줄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인해 가정용 무선전화기관련 산업도 더욱 활성화 될수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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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41
내용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방식의 운영과 변화는 타당하다 사료되며, 찬성의 경우처럼 기존 아날로그 방식보다 품질, 보안, SVC의 다양화에서는 동감을 합니다. 다만 공청회를 지금 시점에 하면서 4월 Open은 시기적으로 문제가 있으며신기술, 신제품에 대한 소비욕구도 강하지만, 경제의 불필요한 낭비 제거를 위해 아날로그에 대한 기존 제품과 서비스 영역대의 처리와 제조업체들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 정책 진행에 참고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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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31
내용	성급한 기술기준 고시와 준비되지 않은 시행은 국내 업체들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기존외국에서 기사용되는 기술을 국내로 도입 시 외국저가제품의 국내시장 확산으로 국내중소기업 도산위기가 닥쳐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외국제품에 대한 기준없이 외국기술기준을 도입하면 국내 기업들은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충분한 검증과 기업들과의 정확한 이해타산으로, 소비자들이 안정적이고 불만없는 DCP를 사용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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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호영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3:31
내용	모두가 디저털방식의 전화기를 사용하고 싶어 하고 저도 그중에 한 사람입니다. 빨리 실행할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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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성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20
내용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통화 품질 및 보안 특성이 우수하고 저렴하다면 당연히 정통부에서는 도입하는것이 잘 하는 정책입니다. 그러나 이제 공청회 실시하는 상황에서 4월 도입은 시기적으로 너무 성급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성급함에 통화품질이나 기타 오류로 인하여 전보다 못하다면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청회도 하겠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습니다.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좀 더 나은 품질, 좀 더 좋은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다가오는 모습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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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범수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3:16
내용	디지털 방식의 당위성을 인정하면서도 시기를 늦추는 것은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로도 선진국에 비해 뒤져 있는데, 시기를 늦춘다면 더 따라가기 어렵겠지요.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가 경쟁력을 고려한다면 하루 빨리 도입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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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재묵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3:11
내용	최재흥님 의견에 무~지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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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우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2:43
내용	디저털방식의 전화기를 여러 선진국들이 사용중에 있고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 현재 국내실정에 맞게끔 그 시기를 조정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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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흥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2:36
내용	디지털시대인 현사회에서 DCP 도입은 시대적인 흐름이므로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짧은 시간에 중소기업에게 아날로그 제품에서 디지털 제품을 개발하라 하면, 그로 인하여 발생되는 문제점 및 피해는 소비자 들이 1차적으로 갈것입니다.옛 말에도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는 말이 있듯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날로그 전화기나, 디지털 전화기나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급하게 기준안을 만들어 양질, 고품질의 제품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중국 전화기와 의 경재에서도 뒤쳐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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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진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2:23
내용	안 전화기를 사용하는 사람인데 최근의 아날로그전화기는 품질에 너무 문제가 많이있습니다. 혼선과 잡음등 사용하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쓰레기같은 아날로그 전화기를 빨리 추방하여 소비자입장에서 정책을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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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2:15
내용	디지털 코드없는 전화기를 사용하는 장점이 있지만, 기존에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하는 사용자나 아직 아날로그 방식 전화기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중장기적인 편의와 신기술에 대한 적응을 위해서는 시기를 조금더 미루어 정착하는게 대국민적인 불편과 국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줄일수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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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영란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2:14
내용	아날로그전화기의 대부분이 중국제조인 현 시점에서 더이상 한국 전화기 시장을 중국에 내줄수 없습니다. 2,3년 전부터 예고된 디지탈전화기 도입을 위해 준비해온 기업으로서 더 이상 늦추면 정부안을 믿고 기다려온 회사가 위험합니다. 정부예고대로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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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두빈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2:10
내용	현재 운영중인 아나로그 Phone에 대한 재고로 인한 부실이 생길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최대한 도입시기를 늦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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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학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2:10
내용	디지털 전화기의 도입관련 시대적인 흐름으로는 도입이 바람직하나, 중소기업의 여건상 기존의 아날로그 제품만의 개발 및 생산에서 디지털 전화기의 개발과 생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기적으로 너무 빠른 조치로 생각됩니다. 현 기업 환경 및 사용자 여건을 감안한 충분한 정책 검토 및 시간적인 배려가 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사용자 입장의 미 검토 및 개발 기술 미 확보 상태에서의 개발 및 판매는 정책 수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망만을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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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철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2:06
내용	DCP 도입은 당연한 것이나 중소기업의 아날로그폰의 재고소진과 개발을 할수 있도록 도입시기를 연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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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승석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59
내용	디지털 시대에 맞춰 DCP 도입은 당연한 것이나 신기술인 만큼 충분한 검토 시간을 거친 후 도입해야 할 것이나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DCP 도입을 연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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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55
내용	여러 선진국에서 사용중인 디지털전화기를 우리나라에서 좋은제도를 정착하는데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충분한 기술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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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현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52
내용	현재 안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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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철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51
내용	디지털 전화기의 도입은 반드시 이루어 져야 한다고생각 합니다. 하지만 현재 확실한 스펙조차 확립되지 않은상태에서 무조건 빠르게만 실행하는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처음도입되는 기술인 만큼 확실한 검토와 검증을 거쳐 체계를 확립한 후 시행되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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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재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51
내용	유럽에서 Digital 무선전화기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능도 다양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저런 전화기를 판매하지 않는지 궁금했습니다.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빨리 Digital 무선전화기를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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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희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44
내용	도입은 현재 세계적인 추세로 볼때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기존 아날로그폰 업체들의 현황파악은 전혀 안되있는 것 같던데...기술확보와 재고소진을 위한 충분한 기간을 주시는 것이 기업을 살리고 국민과 나라를 위한 일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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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철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44
내용	선진기술 도입을 통한 통신기술의 발전을 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마땅히 진행되어져야 하지만 너무 성급한 판단에 의한 신기술 도입은 그에 대응하는 국내 기업들과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상당한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합니다. 정책의 도입만 능사가 아니고 그에 합당한 준비체계를 갖추는 것이 우선입니다. 기업에게는 서로간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좀더 좋은 제품,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가설수 있는 기틀을 확보해줘야만 검증된 제품의 공급이 이루어져 상호간의 win-win 전략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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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은영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39
내용	디지털폰으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시간과 기안에 ？i기는 정책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제조기업들에게도 최소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한 홍보가 필요할 것입니다. 정책을 집행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충분한 준비와 국민과 기업에 대한 배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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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서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38
내용	현재 디지털화의 도입은 발전의 발판으로 할수 있으나 충분한 검증 및 테스팅이 없는 도입은 문제를 야기할수 있습니다.또한 기업들의 기존 재고에 대한 대책이 마련하기도 전에 DCP의 도입은 많은 부정적인 면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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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민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35
내용	하루빨리 DCP시장을 개방하여 침제기에 있는 가정용 무선전화기 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모든 중소기업기업들이 이름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개방하여 소비자와 제조자가 DCP를 이용하고 제조하여 전화기 시장을 활성화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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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광수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35
내용	최소한 중소기업이 대응 할 수 있는 시간은 주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대기업이나 DECT수출 업체의 경우 단시간에 적용이 가능 할것으로 판단된나?? (막대한 자금 + DECT 수출 등) 중소기업의 경우 100%가 아날로그 방식에서 매출이 결정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DCP로 전환 할 경우 사업장정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중소기업이 없다면 대한민국 경제도 없습니다...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대기업도 살고 대한민국 경제도 잘 풀리지 않을까하는 생각 입니다.. DCP도입은 필요하나 중소기업도 대응할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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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성철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33
내용	DCP는 현재 유럽 및 여러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통화 품질 및 보안이 900M 아나로그 방식보다 우수합니다.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같은 수준의 기능이라면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며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가지는 전화기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제도화 되어 제품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비자를 위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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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범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32
내용	통신사업자 간 프로토콜 호환성이 충분이 확보되어 디지털전화의 주요 기능인 멀티미디어서비스(MMS)와 문자서비스(SMS) 등 데이터 송수신이 이상없이 100%검증이 가능한 도입 시기 인지요? 디지털 데이터 통신에 필요한 기술규격과 제조사간 각종 표준등의 모던 문제가 없는지 충분이 검토 하는 시간을 가지고 도입시기를 결정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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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중희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31
내용	현재 사용되는 Analog로는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수용하기에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어서 빨리 DCP 시장을 Open하여 Digital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야하기에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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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중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29
내용	저가형 디지털 무선전화기,다양한 서비스도 좋은데 주파수 분배에 관해 충분한 검토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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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26
내용	제조업체,소비자, 판매처등을 고려할때 타당성 및 관련된 여러 부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여 진행함이 이로인한 문제점을 줄이는데 득이 되리라고 판단됩니다. 제도도 좋은제도가 있는 반면에 나쁜제도도 있으리라 보는데 국민 전체적으로 득이되는 정책이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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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연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25
내용	이미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선 DECT나 DCT란 이름으로 Digital 전화기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Digital전화가 기존 Anlalog전화에 비해 보안성이 좋고 또한 다양한 contents 사용에 용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세계적인 흐름에 편승하여 digital 전화기 방식으로 가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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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훈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24
내용	늦은 감이 있지만 국내에서도 Digital방식의 무선전화기 기술기준을 도입하는 정책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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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인화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20
내용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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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천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14
내용	소비자의 선택권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통화품질을 제공할 수 있고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읍니다. 검증이 안된 기술도 아니고 유럽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인데....하루 빨리 제품화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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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철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11
내용	DCP 도입은 현재 기술적 / 테스트가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행한다면 국민들 대다수가 혼란을 야기 할수 있읍니다.그리고 아날로그폰 제조업체의 재고처리 문제나 여러가지 문제들을 고려할때 시기상조라 봅니다.천천히 돌다리도 두드리고 걸으라는 속담도 있듯이 날짜를 연기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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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승완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1:07
내용	한국이 디지탈강국이라고 볼때 Digital로의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DCP도입으로 인해 고객들에세 많은 유용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하루 빨리 시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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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도윤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05
내용	디지털화는 거부할수 없는 대세입니다...하지만 일정에 ？i기어 추진하는 정책은 항상 뒷탈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제가 알기로는 기존 아날로그폰 업체들의 현황파악은 전혀 안되있는 것 같던데...기술확보와 재고소진을 위한 충분한 기간을 주시는 것이 중소기업을 배려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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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원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05
내용	it강국이란 새로운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이루어 지는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직 기술의 완성도가 확인 안된것을 촉박하게 적용해서 차후에 시정해 가는것 보다 검증을 마친후 적용하는것이 it강국의 모습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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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주현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1:03
내용	디지털 시대에 맞춰 DCP 도입은 당연한 것이나 신기술인 만큼 충분한 검토 시간을 거친 후 도입해야 할 것이나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DCP 도입을 연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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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0:53
내용	Digital 전화기 보급에는 찬성하나 Digital 전화기 개발하는 중소기업에서는 정부가 제시한 시기에 맞추기에는 무리가 있을듯 싶습니다. 충분한 검증 및 테스팅이 필요한 상태에서 촉박한 시기는 오히려 불량 우려로 고객에게 불신만 남기며 IT 강국의 이미지에 손상이 갈까 우려됩니다. 이에 좀더 시간을 두고 진행함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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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민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0:43
내용	중소기업이 살아야 국가가 살수 있습니다. 적정한 시기가 언제인지 의견을 수렴하는 마당이라면 DCP 주파수 대역에 대한 각 중소기업의 현황을 파악한 후 적용하는게 타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일정에만 쫓기면서 설정된 정책에는 항상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DCP 사업에 회사의 운명이 걸려 있는 중소기업들이 존재하는 현실에 모든 기업들의 준비상태를 확인한 OPEN일정이 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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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우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10:34
내용	DCP 도입은 현재 세계적인 추세로 볼때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신중한 기술적 검토 및 테스팅없이 도입시기에만 연연한다면 시장에 악영향을 ？c래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조업체 입장에서 아날로그 폰의 재고처리문제도 고려하여 볼때 지금의 도입은 시기상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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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영주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10:26
내용	DCP기술은 유럽에서 그 유용성이 검증된 무선 solution으로서 특히 음성품질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이미 DCP기술은 지금까지 많이 upgrade되어 Voice서비스는 물론 Data서비스까지 제공가능하여 그 응용범위가 매우 넓은 아주 유용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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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애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09:50
내용	기존 무선전화기는 가격이 비쌉니다.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Digial 무선전화기를 반대할 이유가 있을까요.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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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학기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09:44
내용	무선통신의 대혁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기존 anlog 제품대비 보다 빠른 데이타 전송이 가능합니다. 더구나 TDMA 방식은 FDMA 방식에 비해 보다 효율적이구요.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찬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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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민수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09:35
내용	분명 Analog보다 뛰어난 Digtal방식의 전화기를 사용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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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09:23
내용	무선전화기를 사용하는 User 입장에서 현재보다 저가의 제품을 구입/사용할 수 있는 장점 하나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 됨. 또한 품질면에서 현재의 수준보다 결코 나빠질 수 없는 환경으로의 변화라는 점에서 적극 찬성함. 다만 2.4MHz의 주파수 대역은 기존 WiFi등과 혼선이 있을것으로 생각됨으로 2개 주파수 동시 진행은 고려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여겨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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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진호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09:08
내용	소비자의 인식속엔 DIgital이란 단어가 분명 Analog에비해 월등히 좋아지리라 생각하고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TX Power를 100mW이하고 규제한다면 전에 사용했던 analog보다 분명 통화거리(실내) 부분이 저하될 것이며 사용에 불만은 늘어가겠죠. 이미 사용중인 유럽향 DECT 250mW로 변경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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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진호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09:07
내용	초창기 analog 46/49MHz , 900MHz 등 15CH 에서 40CH로 사용 Channel수를 늘렸습니다. 당연히 Analog 방식에서 Digital로 변환되어야 하지만 현재 제시된 사용 CH 3개 + Time Slot 등을 포함한다하여도 이론상 기존 Analog40CH보다 할당 CH은 적어질 것입니다. 이부분은 개선일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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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윤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09:03
내용	DCP 기술기준 초안에 찬성을하며, 하루 빨리 제품이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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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진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3 08:50
내용	유럽에서는 이미 상용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선진국에 서 있는 대한민국도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시행을 해서 경쟁력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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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승보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3 08:21
내용	새로운 한국형 디지탈전화기의 채널은 3개 채널을 사용하여 시행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3개 채널로는 디지탈전화기를 운용하는것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충분한 검토후 디지탈전화기용 주파수를 분배하여 시행하는것이 미래를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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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오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7:21
내용	이제 고객들도 깨끗한 품질의 디지털 유무선 통화를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핸드폰의 아날로그는 디지털 기술로의 가교 역활을 충실 하였습니다. 이처럼 빠른 기술 대체로 고객은 더욱 좋은 통화 품질을 맛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시대를 앞질러 가야 할 기술들이 많은 정책과 주위의 환경으로 외면 당한다면, 지금처럼 Global 경쟁 기업들을 힘겹게 쫓아 가야만 합니다. 우리(우리나라) 현실은 더욱 빠른 변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신기술, 결국은 고객의 요구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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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보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6:55
내용	디지털화는 거스를수 없는 대세입니다. 이미,전세계적으로 확산/보급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미루면 미물수록 디지털강국의 위상은 뒤쳐질수 밖에 없습니다. 조속히 DCP기술기준이 제정되고, 대한민국의 통신업체들은 빨리 세계적/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야 합니다. 차일피일 미루고 있을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이미 통용이 되고 있는 기술인데, 이미 앞서 나가있는 글로벌 업체들을 따라 잡을려면 한시가 급합니다.왜 좀더 빨리 추진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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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형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6:46
내용	현 DCP 기술 기준 고시에 따른 저급한 성능의 전화기가 소비자에게 외면 당한다면, 제조사들은 DCP 전환으로 인해 기존 제품들이 사장됨은 물론이고, 새로운 시장마저 축소되는 어려움을 격을 것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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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형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6:46
내용	기술 기준이 100W로 출력을 제한하고, 채널 할당을 3개로 제한함에 따라 새로이 시작되는 가정용 디지털 전화기의 제품이 제 성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기준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현 제조사들이 생산 중인 제품들의 "조기 단종, 불용 재고"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를 외면한 무책임한 기술기준 고시가 되지 않도록 제조사가 대응할 수 있는 시일을 확보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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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구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6:34
내용	세부기술기준 확정은 언제 되는지요? 초안이 나와있는 현시점에서 당초 4월도입공지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긴급히 세부기술기준에 대한 공청회를 열어 여러제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신 후 도입시기를 결정하는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3~4개월 늦추는 일이 있더래도 충분히 검토후 세부기술기준을 확정한후 진행하시는 것이 여러업체의 혼동을 막을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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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영호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6:09
내용	현재 국내에서만 가정용 전화기에 디지털 서비스가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검토기간이 근 2년여를 끌어 오면서 관련 부문들의 이와 관련된 손실이 큰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루 빨리 기준이 마련되어, 여기에 관련된 모든 부문이 디지털 전화기의 활성화에 몹입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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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경호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5:36
내용	세계적으로 국내만 디지털 전화기가 사용 허가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기준이 마련되어 이를 바탕으로한 산업활성화가 시급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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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환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5:26
내용	아울러 실제로 유럽에서는 DECT TX Power 250mW이하로 제정되어 10여년 이상 운용하고 있습니다만 문제가 있다는 보고는 아직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채널주파수를 현재 운용예정인 3개 채널 주파수를 최소 5개 이상 (유럽 은 10개 채널로 운용)으로 확장시켜 사무실 소비자에게 주파수간섭 및 채널 포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비자 중심의 기술제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품질을 확신한다면 제조업체도 활성화 되고 국가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것 이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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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윤환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5:23
내용	국내향 DCP 기술기준안에서 공중선 전력은 유럽 DECT 규격과 동일하게 250mW로 적용하는 것이 무선전화기의 통화품질 및 통달거리에 타당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실제 디지탈전화기가 아나로그 전화기에 비해 통달거리가 짧으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많은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기술기준안 제정시 소비자가 느낄수 있는 체감불편 사항에 대해 간과하고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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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인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5:20
내용	현재의 안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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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요진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5:19
내용	1.7G 대역의 주파수분배를 국내무선전화기 사용자수와 앞으로 여러가지 서비스확장성을 고려해보면 현재 DCP 기술기준고시시 주파수사용채널를 3채널로 확정하여 추진하고있으마 연구반추진시에도 계속건의한내용으로 국내 DCP 수요증가를 감안하여 현재 분배된 1.7G 대역의 채널을 3채널에서 10채널로 확장하여 고시를 추진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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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호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4:38
내용	유럽 및 북미는 벌써 DECT나 DCT가 가정의 통신 기기로 자리 잡은 지 오래 입니다. 그리고 유럽과 북미에 팔리고 있는 디지털 전화기 제품의 상당 부분이 한국 엔지니어의 손에 의해 개발 되고 있다는 사실..현재 아날로그유선 전화기 기술은 향후 디지털 가전 및 기타 통신 제품과의 data공유에 있어 한계가 있는 기술입니다. 우리는 벌써 이부분에 많은 기술력과 제품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아직 시행이 늦어지고 있느 것은 그 만큼의 국가 경쟁력 낭비가 아닐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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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훈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4:35
내용	한국은 IT 강국이다고 말하고 있다. 세계 모든 나라의 경우 자국민의 복지를 위하여 디지털 코드없는 전화기용으로 주파수 할당을 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만이 코드없는 전화기는 아날로그 방식만을 허용하고 있어 디지털 코드 없는 전화기의 기술기준에 적극 찬성합니다. 주파수 분배 현황을 보면 디지털 코드 없는 전화기로는 주파수 할당 대역이 국외의 기술기준 보다 작게 할당 되어 있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추후에 주파수 할당 확장 검토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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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일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2 14:22
내용	국내 전자기기중 유일하게 Analog제품기술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바로 무선전화기 입니다. Digital 방식으로의 조속한 전환은 많은 기술적 발전과 더불어 사용자의 사용성을 최대화 해줄 새로운 서비스를 대동할것으로 기대 됩니다. 일부 기술적 안정필요, 인식부족등이 언급되고 있으나 하루이틀 늦출수록 언젠가는 해야 할 일 나중으로 미루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속한 Digital 전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속의 RF SPEED 하나만 하더라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한 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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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욱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3:53
내용	dcp 기술기준에 대하여 전에도 공청회 내용에 있었듯이 현 시장 현황 및 업체의 대책에 대한 내용을 고려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판단됩니다. 무선전화기의 시장수요가 계속 감소추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업체들의 상황을 고려치 않고 추진안을 진행하면 결국은 기존 업체들의 상당부분 피해를 감수하면서 경영에 영향을 줄것이며 소비자 또한 충분히 인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제품과의 혼선을 초래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충분히 사전 검토 및 시장 상황이 반영된 정책 추진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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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운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0:39
내용	또한, 국내 경제가 그리 밝지 않은 상황에서 무선전화기의 제조업체는 대부분 중소업체인데 기술적 여과장치를 만들어 국내 제조업체 보호 및 소비자 또한 우수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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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운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0:39
내용	DCP 기술기준안의 공중선 전력을 100mW 이하로 제한하는 것은 무선전화기의 통화품질 및 통달거리등 새롭게 도입하고자 하는 디지털 무선전화기의 장점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900MHz 아날로그 보다 통화거리가 짧아 지겠죠)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너무 성급히 추진하는 것은 그 기술이 가지고 있는 특징 및 특성에 대한 활용도를 충분하게 검토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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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11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0:37
내용	DCP 기술기준안의 공중선 전력을 100mW 이하로 제한하는 것은 무선전화기의 통화품질 및 통달거리등 새롭게 도입하고자 하는 디지털 무선전화기의 장점을 제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900MHz 아날로그 보다 통화거리가 짧아 지겠죠) 그리고, 새로운 기술의 도입을 너무 성급히 추진하는 것은 그 기술이 가지고 있는 특징 및 특성에 대한 활용도를 충분하게 검토하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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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봉구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10:17
내용	기존의 제조업체,판매처등을 고려하여 충분한 시장조사와 주파수 인증에 대한 긍정적인 파급 효과 및 부정적인 파급 효과를도 검토 하여 소비자 및 각 제조업체 에 공통적인 의견 수렴이 되어 제정되었으면 합니다. 주파수 제정에 반대하는것은 아니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충분히 검토후 여론에 대한 공감대를 충분히 이끌어 낸후 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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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용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09:45
내용	제조업체,소비자, 판매처등을 고려할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하고 문제점을 파악한후 문제가 없을시 시행해야 된다고 사료됨. 소비자들에 대한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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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2 09:41
내용	DCP에 따른 향후 통신환경의 변화나 서비스등의 확장성등을 볼때 현재의 100mW로 제한 한다는 것은 조금 위험할 수 가 있다고 판단되어 지고 기존 통용되던 아나로그폰의 우리나라 제조업체나 판매업체의 경영환경을 볼때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시행 해야 한다고 봅니다. 새로운 기술을 위해서 안 그래도 취약한 국내업체의 목을 정부 스스로 조이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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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용석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11 20:12
내용	DCP 기술 기준안의 사항중 최대 전력을 100mW 로 제한한다는 것은 새롭게 오픈되는 1.7GHz 대역의 디지털 전화기의 장점을 스스로 제한 하는 모양이 된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DECT 가 사용하는 TDMA 방식을 고려 할 경우, 시간당 주파수 점유율은 현저히 감쇄되며,이는 일반적 FM 방식의 아나로그 기준으로 출력을 100mW로 제한한다는 것은 디지털이 주는 장점을 제한하여 일반 사용자에게 큰 장점을 줄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공중선 줄력을 조금 더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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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호	의견	반대	등록일	2007-02-10 14:18
내용	DCP 기술기준안에서 공중선 전력은 유럽 DECT 규격과 동일하게 250mW로 적용하는 것이 무선전화기의 통화품질 및 통달거리에 타당할것으로 사려됩니다. 또한, 기술기준 시행일은 국내 900MHz 무선전화기 제조업체들의 판매 재고의 부담과 최근 구내한 소비자를 고려하여 기술기준 고시후에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기간을 가지고 시행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촉박한 일정으로 기술기준 고시 및 시행을 함으로서 기존 국내 무선전화기 제조업체 및 소비자에게 불이익을 안겨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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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도	의견	찬성	등록일	2007-02-09 15:11
내용	DCP 기술기준안의 확정은 언제쯤 되는지 공지를 요청 드립니다. 그리고 DCP 형식승인은 언제즘 가능할지 공지를 요청 드립니다. DCP 기술기준안에서 공중선 전력을 100mW이하로 제한 하신것은 국내 환경여건을 고려할때 다소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가능하시면 공중선 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