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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전체 5
  • Q.

    소형 중계기 전자파는 안전한가요?

    A.
    • 이동통신용 소형 중계기는 음영지역 해소를 위해 일반적으로 실내에 설치하며, 실내에 설치된 안테나는 건물 밖 옥상이나 통신주에 설치하는 안테나에 비해 출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전자파 발생량도 작으며, 전자파 발생 값은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대비 그 값이 미약한 수준이므로 안전합니다.
  • Q.

    5G 이동통신 전자파는 안전한가요?

    A.
    • 현재 운영 중인 4G(LTE) 기지국의 경우,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만족하고 있으며 이 중 약 97.7 %는 인체보호기준 대비 10 % 미만 수준입니다.
    • 5G가 사용하게 될 주파수 대역은 3.5 GHz 대역 및 28 GHz 대역이며, 3.5 Ghz 대역은 현재 사용중인 4G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24 ∼ 28 GHz 대역은 파장이 짧아 에너지가 체내로 침투하지 못하고 피부로 흡수됩니다. 또한 빔포밍* 기술의 도입으로 전파를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시킴으로써,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의 전파 방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빔포밍 : 안테나 전파를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시킴으로서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의 전파 방출을 줄이는 기술

    • 2017년 국제전기통신연합 (ITU)에서 발표된 문서에 따르면, 5G 기지국은 간섭 최소화를 위한 자동전력제어 기술로 기존 4G(LTE) 네트워크에 비해 낮은 송신전력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전자파 노출 수준이 낮습니다. 기존 시스템과 병렬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므로 도입 단계에서 전자파 노출 수준이 다소 증가할 수는 있으나 일정 커버리지를 달성한 이후에는 해당 주파수 대역에서의 전파 활용이 증가함에도 노출량이 크게 증가하지 않고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 Q.

    기지국의 전자파 세기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A.
    • 「전자파강도 측정기준」(국립전파연구원 고시), 별표1(무선국 전자파강도 측정방법)에서 전자파 강도 측정시의 측정기기, 측정 환경, 측정 지점 및 측정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 측정방법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기지국 안테나에서 방사되는 전자파의 세기가 매우 낮은 곳에서부터 일반인이 접근 가능한 안테나 근접 지점까지 일정 간격으로 전자파의 세기를 측정한 후 전자파가 가장 높게 나타난 지점에서 정밀하게 재측정하여 측정값을 결정합니다.
  • Q.

    이동통신 기지국이 옥상에 설치되어 있는데 전자파로부터 안전한가요?

    A.
    • 이동통신 기지국은 전파법 제47조2(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등) 및 동법 시행령 제65조(전자파강도 보고대상 무선국의 기준)에 따라, 전자파강도를 측정하여 중앙전파관리소에 보고해야 하며, 그 값이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이하인 경우에만 운용을 허가하고 있기 때문에 옥상에 설치된 기지국에서의 전자파 과다 노출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국립전파연구원 기지국 측정영상 바로가기
  • Q.

    이동통신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세기는 어느 정도 인가요?

    A.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07년부터 전자파강도를 측정하여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이동통신사 등 많은 기관에서 서비스별 무선국의 전자파강도 측정 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 2018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6,400개 기지국(LTE)을 대상으로 한 측정 결과, 측정값은 최소 0.016 V/m 에서 최대 24.183 V/m 까지로 나타났으며 이는 인체보호기준의 약 0.05 ∼ 41.11 %로 기준치를 초과한 기지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강도의 측정 결과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바로가기 한국전파진흥협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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