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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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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일상생활에서 가전제품을 전자파로부터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나요?

    A.
    • 생활가전제품 사용 시에는 가급적 30 cm 이상 거리를 유지 하세요.
      • 가전제품의 전자파는 30 cm 거리를 유지하면 밀착하여 사용할 때보다 1/10 정도로 줄어듭니다.
    • 전기장판은 담요를 깔고, 온도는 낮게, 온도 조절기는 멀리 하세요.
      • 전기장판의 자기장은 3 ~ 5 cm 두께의 담요나 이불을 깔고 사용하면 밀착 시에 비해 50 % 정도 줄어듭니다.
      • 전기장판의 자기장은 저온(취침모드)으로 낮추면 고온으로 사용할 때에 비해 50 % 정도 줄어듭니다.
      • 온도조절기와 전원 접속부는 전기장판보다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니 가급적 멀리 두고 사용하세요.
    • 전자레인지 동작 중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들여다보지 마세요.
      • 사람의 눈은 민감하고 약한 부위에 해당되므로 전자레인지 동작 중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때에는 커버를 분리하지 마세요.
      • 커버가 없을 경우 사용부위(머리)와 가까워져 전자파에 2배정도 더 노출 됩니다.
    • 가전제품은 필요한 시간만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항상 전원을 뽑으세요.
      • 가전제품을 사용 후 전원을 뽑으면 불필요한 전자파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 사용가이드 바로가기
  • Q.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장고에서 전자파가 많이 나오나요?

    A.
    • 가정환경에서의 측정값이 전자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규정한 전자파 인체보호기준보다 낮으면 인체에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의 경우 상용전원 주파수인 60 Hz에서 인체보호기준대비 1 % 수준의 미약한 전자파가 발생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집구조상 냉장고 뒤편에 안방에 머리를 두고 생활하더라도 전자파는 벽면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면서 크기가 약간 감소하며, 장애물이 없다 하더라도 냉장고 후면에서 측정되는 전자파는 인체안전기준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 Q.

    전자레인지 가까이 서 있으면 전자파 나오나요? 몸에 해롭나요?

    A.
    • 전자레인지를 동작시키는 60 Hz 주파수 대역과 전자레인지 특성상 음식물을 데우기 위해 사용되는 2.45 GHz 주파수 대역에서 주로 전자파가 발생됩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는 전자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기준인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대비 10 %이내 수준으로 인체에 영향을 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전자레인지 동작 중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을 삼가고, 안전거리(30 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시면 전자파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 전자레인지 측정영상 바로가기
  • Q.

    가전제품에서 발생되는 전자파는 안전한가요?

    A.
    •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가전제품에 대한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은 상용전원인 220 V, 60 Hz 주파수에서 4,166 V/m(전기장 강도), 83.3 uT(또는 833 mG, 자기장강도)입니다.
    • 대부분의 가전제품은 인체보호기준 대비 약 10 % 미만의 미약한 수준의 전자파가 나오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국립전파연구원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전자파로부터 가전제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가전제품 각각에 대한 전자파 측정값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가전제품 사용 가이드라인 바로가기 가전제품 측정결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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