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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보도/해명(상세)
보도/해명(상세)
| 제목 | [보도설명] 국내 인증·출시된 휴대용 선풍기 등은 인체보호기준 충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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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유재혁 | 담당부서 | 전파자원기획과 |
| 연락처 | 061-338-4414 | ||
| 등록일 | 2024-07-29 | 조회수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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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보도내용(’24. 7. 28. 다수매체) ○ 환경보건시민센터가 목 선풍기, 헤어드라이어, 노트북 어댑터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각각 최대 421mG(밀리가우스), 1,113mG, 213.9mG로 국제암연구소가 발암 가능 물질로 정한 4mG보다 수백배의 전자파가 발생하며, * 환경보건시민센터는 국내 시판 중인 목 선풍기(’22년), 노트북 어댑터(‘24.7.26.)를 측정하고, 헤어드라이어는 인도네시아 호텔 내 거치된 중국제품을 측정(’24.7.20.) - 전자기기 사용 시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 설명 내용 ○ 과기정통부는 생활제품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의 위험성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19년도부터 매년 반기마다 국내유통 ICT 제품 중 국민적?사회적 관심에 따라 측정 대상을 선정하여 전자파 측정결과를 공개(’19.~ ’23. 112종, 365개 제품)해 왔으며, 현재까지 인체보호기준을 초과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 시중에 유통되는 목선풍기(9종), 손선풍기(11종) 측정치가 인체보호기준을 충족(기준 대비 최대 37%)하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22.8.1., ’23.9.14.) - 금년 상반기 ‘생활제품 전자파 측정’(’24.7.4)을 통해 헤어드라이어(3종) 방출 전자파도 모두 인체보호기준을 충족(기준 대비 최대 8.6%)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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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