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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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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전자파 측정 [학교편]

2014.05.29

“(제보자 5학년 이정한)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월촌 초등학교 5학년 1반 이정한이라고 합니다. 국제암연구소에서는 전자파가 발암물질 2등급이라고 하였고, 저희 학교에는 모니터, 컴퓨터, 핸드폰 등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많은 전자기기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과연 전자파로부터 안전한지 저는 매우 궁금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불안한 전자파,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때문에 인터넷상에는 전자파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괴담들이 넘쳐나고 있다.
학교안에서 학생들이 접하게 되는 전자파는 어느정도이며, 정말 유해한 수준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학교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측정하기 위해 국립전파연구소 전문연구원이 서울 월촌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교실, 복도, 컴퓨터실, 강당, 운동장 등 학생들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전자파를 유발하는 제품들을 찾아 봤다.
개별 제품들의 전자파 발생수치는 이미 공식적인 측정결과가 있는 상태, 그래서 우리는 학생들이 실제 생활하는 위치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종합적으로 측정하기로 했다.

과연 측정결과는?
장소별 차이는 있었지만 모두 국제안전기준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였다.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김윤신) 일반적인 기준으로 되어 있는 833mG보다는 월등히 낮은 수치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전자파에 노출되었다 가정을 하더라도 우리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은 수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전자파에 대한 고민, 해결되셨나요, 이제 전자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전자제품의 편리함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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